한국기후변화연구원(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에어컨 OFF” 챌린지]를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기념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4월“컴퓨터 OFF”챌린지를 시작으로 도내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첫 번째 실천 기관으로 챌린지를 시작하여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여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에어컨 OFF” 릴레이 챌린지로 진행되었다.
점심시간(12:00~13:00)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에어컨 OFF” 챌린지는 단기간의 캠페인을 넘어, 장기적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문화와 탄소중립의 이행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