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원-한국농어촌공사 업무협약, 강원 농업 기후변화 대응력 높인다 |
□ 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최병수)과 한국농어촌공사(강원본부장 김명일)과 16일(화),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에 직면한 농업 분야의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저탄소 농업 관련 연구 및 협력사업의 발굴·추진 ▲논물관리, 바이오차 활용 등 저탄소 농업 실천활동의 효과성 분석 및 고도화 ▲스마트농업 기술과 저탄소 농업기술의 융합을 위한 공동 연구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 및 관련 정책·사업 협력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최병수 원장은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탄소 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